기록을 읽는 여섯 장
이 사이트는 영상을 재생하는 곳이 아니라 남은 목록을 정리한 곳이다. 무엇을 기준으로 읽어야 하는지, 어디까지가 확인된 값인지 순서대로 적었다.
1장. 이 기록이 다루는 범위
야팡은 2021년 7월 20일 등록된 도메인 yapang.net에서 운영된 무료 영상 사이트다. 상단 메뉴에 한국야동, BJ야동, 일본야동, 중국야동, 동양야동, 서양야동, 애니야동을 두고, 게시판마다 최신 목록을 여섯 줄씩 보여 줬다. 2022년 스냅샷에는 야동쇼가 더해져 아홉 항목이었다.
이 사이트가 옮긴 것은 두 가지다. 2021년 8월 11일 홈페이지 화면과, 2022년 5월 28일 게시판별 건수다. 그 사이에 바뀐 디자인과 메뉴는 확인할 수 없어서 한 시점으로 합치지 않았다.
영상 파일, 회원 제도, 가격, 운영 주체는 다루지 않는다. 확인된 자료가 없기 때문이다. 빈칸을 그럴듯한 설명으로 채우면 나머지 숫자까지 의심받는다.
2장. 게시판 구조 읽기
게시판은 지역과 촬영 방식이 섞인 분류다. 한국야동, 일본야동, 중국야동, 서양야동은 지역이고, BJ야동은 촬영 주체, 동양야동은 일본과 중국을 뺀 아시아권이다. 애니야동만 매체가 다르다.
같은 작품이 두 게시판에 보이는 경우가 있다. 서구 제작사가 아시아 배우를 기용한 작품은 동양야동에, 영어 제목 그대로면 서양야동에 올라간다. 목록을 비교할 때 이 중복을 먼저 생각해야 건수를 잘못 해석하지 않는다.
상단 메뉴는 2021년 여덟 항목, 2022년 아홉 항목이었다. 메뉴가 늘어난 시점과 이유는 남아 있지 않다. HD(야동코리아)는 야팡 안의 게시판이 아니라 다른 사이트로 나가는 메뉴였다.
3장. 숫자를 읽는 방법
건수는 각 게시판 첫 페이지에 표시된 값을 그대로 옮겼다. 한국야동 20,898건, BJ야동 13,607건, 일본야동 17,478건, 중국야동 4,803건, 동양야동 546건, 서양야동 2,697건, 애니야동 415건이고 단순 합은 60,444건이다.
이 숫자는 2022년 5월 28일의 표시값이다. 오늘의 게시물 수가 아니고, 중복 항목을 빼지도 않았다. 사이트가 스스로 센 값을 그대로 더한 것이라 실제 고유 작품 수와는 다를 수 있다.
동양야동은 게시판 첫 페이지 546건과 상세 페이지 551건이 갈렸다. 어느 쪽이 맞는지 확인할 수 없어 표에는 546을, 설명에는 551을 함께 적었다. 두 값을 평균 내는 방식은 쓰지 않았다.
4장. 카드에 적힌 정보
카드에는 제목, 게시판, 스냅샷 날짜가 들어간다. 제목은 목록에 보인 그대로라 [최신야동] 같은 접두어와 ●로 가려진 이름이 남아 있다. 읽기 불편해도 원문을 고치지 않았다.
재생시간과 조회수는 없다. 2021년 목록에는 그 필드가 없었고, 2022년 목록에는 있었지만 그때의 썸네일이 아카이브에 남아 있지 않아 카드로 묶을 수 없었다. 서로 다른 시점의 제목과 그림을 짝지으면 새 정보를 만드는 셈이 된다.
썸네일은 야팡이 외부 이미지 주소를 걸어 쓰던 파일을 웨이백에서 받은 것이다. 원본 서버는 이미 닫혔고, 아카이브에 남은 것만 복원했다. 복원되지 않은 항목은 목록에서 빼지 않고 카드 수를 줄여서 맞췄다.
5장. 접속이 안 될 때 확인 순서
먼저 공식 도메인을 확인한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yapang.net은 472바이트 이동 스텁을 돌려주고, HEAD 요청에는 survey-smiles.com으로 302를 보냈다. 화면이 뜨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다음은 우회 주소다. ww1, ww2, ww202는 같은 스텁을 자기 자신으로 다시 보내는 고리였고, ww19는 광고 동의 화면만 띄웠다. ww547은 401, 나머지 ww 번호는 응답이 없었다.
주소 목록 사이트의 표기는 마지막에 본다. 2026년 4월 14일 목록은 야팡을 접속불가로, 4월 22일 목록은 yapang.cc를 접속가능으로 적었다. 10월 23일 확인에서 yapang.cc는 DNS 위임이 끊겨 응답하지 않았다. 목록의 표기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6장. 연령 확인과 개인정보
이 사이트는 성인 콘텐츠를 다룬다. 19세 미만은 이용할 수 없고, 페이지마다 아래에 연령 표시를 두었다. 학교나 공공기기처럼 다른 사람이 함께 쓰는 환경에서는 열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회원 가입, 결제, 이메일 입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파트너 링크는 여섯 곳으로 나가며, 각 사이트의 약관과 연령 확인은 그곳에서 따로 진행된다. 이 사이트는 그 과정에 관여하지 않는다.
브라우저 기록과 쿠키는 이용자가 직접 관리해야 한다. 이 사이트는 방문 기록을 따로 저장하지 않고, 숫자를 세는 스크립트도 넣지 않았다.